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메신저로 누군가와 나눈 대화 내용을 캡처해 올렸습니다.

대화엔 정다은이 한서희를 죽여주겠다며 바닥에 눕히고 목을 조르고 욕을 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한서희는 언니라는 상대에게 "나는 그냥 힘들어서 죽고 싶다 한 건데" "(정다은이) 나 바닥에 눕히고 목 조르면서 '내가 죽여줄게 내 손으로 XX 년아' 이러는 거 상식적으로 이해가 돼?"라고 의견을 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대화 캡처 글은 사라진 상태입니다

출처: 한서희 인스타그램

그후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마. 그냥 별거 아닌 것 같아. 손으로 감싸서 얼굴은 괜찮은데 그냥 머리랑 목이 좀 아픈 것뿐이에요. 나 강하니까 걱정 안 해도 돼"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게재된 사진엔 한눈으로 봐도 압박으로 생긴 것으로 짐작되는 멍이 가득한 한서희의 손과 손가락, 팔이 담겼습니다.

출처: 한서희인스타그램

한서희 구하라와의 생전 메시지

출처: 한서희 인스타그램

한서희님 팬분들이 정말 걱정이 많이 될거 같아요 부디 나쁜소식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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